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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해외여행) 동남아 및 남태평양 주요 관광지 월별 기후 및 여행 적기/비추천기 정리

METACV 2025. 4. 29.
  • 여행하기 좋은 시기: 대부분 11월~4월(건기, 쾌적, 비 적음, 온화)이나, 지역별로 2~4월, 9~11월 등 차이 있음
  • 피해야 할 시기: 5~10월(우기, 태풍, 고온다습, 폭우) 또는 6~9월(더위, 태풍, 습함) 등

■ 요약
- 몰디브: 건기(1~4월), 우기(5~11월)
- 필리핀: 건기(12~5월), 우기(6~11월, 태풍)
- 베트남: 북부(4~6, 10~11월), 중부(2~4월), 남부(12~3월) 최적
- 캄보디아: 건기(12~4월), 우기(5~11월)
- 말레이시아: 도시/서해안(1~2, 6~7월 건기), 동해안(4~10월 건기)
- 인도네시아: 건기(4~10월), 우기(11~3월)
- 라오스: 건기(11~2월), 무더위(3~5월), 우기(6~10월)
- 대만: 쾌적(2~4, 10~12월), 여름(5~9월, 태풍)
- 홍콩: 쾌적(3~4, 9~11월), 여름(6~8월, 태풍)
- 괌: 건기(1~5월), 우기(6~12월, 태풍)
- 사이판: 1~3월 최적, 연중 온화
- 마카오: 10~12월, 3~4월 쾌적, 6~9월 덥고 습함

월별 강수량


■ 참고사항
- 동남아 대부분 국가는 우기와 건기로 나뉘며, 우기에는 짧은 스콜(소나기)이 자주 내림
- 태풍은 필리핀, 괌, 사이판, 홍콩, 대만 등에서 6~10월에 집중적으로 발생
- 지역별 세부 기후는 도시·섬에 따라 다를 수 있으니, 방문 전 최신 기상정보 확인이 필요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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